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 저자 : 이윤규 지음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발행연도 : 2019
  • ISBN : 9791162541210
  • 자료실 : [세곡마루]자료실
  • 청구기호 : 373.4-이66ㄴ
사서의 한마디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합격’이라는 목표 지점을 향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험이든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수능, 내신, 공시, 행시, 임용고시, 각종 자격증까지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직접 행하고 효과를 본 노하우를 소개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격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대한민국에서 공부는 인생의 방향이나 평생의 일을 결정짓는 강력한 수단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도전한다.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는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험이든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빠른 합격의 결정적 노하우인, 시험과 문제 패턴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패턴 공부법’ 뿐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어떻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멘탈을 관리했는지, 취침시간은 어떻게 조정하고, 생활 패턴은 어떻게 설정했는지 등 단기간에 고시 끝판왕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했던 모든 방법을 담았다.
수능, 내신, 공시, 행시, 임용고시, 각종 자격증까지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윤규 변호사가 직접 행하고 효과를 본 노하우를 통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격에 이르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게임 덕질로 제적당한 대학생이
지금은 전설 속으로 사라진 고시 끝판왕 사법시험을
인강 없이 독학으로 1개월 반 만에 1차 합격, 7개월 만에 2차 합격하기까지!

인생의 판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강의 공부 전략!

대한민국에 산다면 누구나 한 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시험을 친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승진하기 위해서, 일이 좋아서, 안정된 직장을 위해서, 억울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등 저마다의 꿈을 꾸며 시험에 도전한다.
문제는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꿈이나 이유를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합격 여부는 공부를 하는 개개인이 어떤 마음으로, 얼마만큼 노력을 기울였는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로지 점수만을 따진다. 이 점을 간과하고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 이윤규 변호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면, 그냥 공부와 다르게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합격에 맞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이 단 9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경험을 토대로 지적 수준을 높이는 공부가 아니라 점수 획득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합격의 기술을 담고 있다.

“왜 오래 공부해도 합격하지 못하는가?”
입시, 공시, 행시, 임용, 자격증 등 어떤 시험이든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패턴 공부법!

사실 저자도 공부에 특출했던 사람은 아니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빠져 있던 게임을 끊지 못해 대학 4학년 때는 제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조인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를 맞게 되면서 독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적과 동시에 입영통지서를 받게 되고, 마침 사법시험 폐지와 로스쿨 도입이 결정된 것이다. 그렇게 시험공부를 결심한 후에는 밥을 먹고 자는 것부터, 교재 선정, 계획하기, 책 읽기, 밑줄 긋기, 멘탈 관리까지 모든 것을 ‘합격’에 맞췄다.
저자는 무턱대고 열심히 하는 공부가 가장 위험하다고 말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낭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 년씩이나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장수생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아무 전략 없이 묵묵히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그저 우직하게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따르며 공부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시험과 문제의 패턴에 맞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험공부의 성공은 정답을 맞추는 것에 있고, 정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입력한(인풋) 지식을 제대로 출력할(아웃풋) 줄 알아야 한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더 많은 것을 입력하고 출력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유형별로 나눠서 해야 효과적이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파일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는 비슷한 항목의 파일을 묶어 폴더로 정리하는 것이 더 빨리 파일을 찾아 열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원리를 토대로 진행하는 공부가 바로 ‘패턴 공부법’이다.

“공부하기로 했다면 반드시 합격하라!”
수험생들의 성지 유튜브 ‘Dr. Law 이윤규 변호사’의 꿈을 이루는 공부법!
 


저자소개: 이윤규

“시험 합격은 하나의 관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꿈은 그 너머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법무법인 윈스의 변호사이자 구독자 12만 명의 유튜브 ‘DR. LAW 이윤규 변호사’를 운영 중인 공부법 유튜버. 부산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해 막연하게 법조인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때부터 빠져 있던 게임을 끊지 못해 4학년 때 제적을 당할 정도로 위태로운 대학생활을 했다. 제적과 동시에 입영통지서를 받게 되고, 마침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 도입이 결정되면서 자신이 법조인이 될 기회가 곧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한다. 1개월 반 동안 하루 16시간 공부, 3시간 취침을 하며 미친 듯이 공부한 끝에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하게 된다. 이후 2차시험도 단 7개월 준비 후에 당당히 합격한다. 그는 말한다. 시험공부는 그냥 공부와 다르며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합격에 맞는 상태를 만들어갈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과 마인드를 전하기 위해 현재 유튜브와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공부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