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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저자 : 김이랑 지음 출판사 : 책밥 발행연도 : 2019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님의 소소한 글에 수채화를 더한 1년간의 기록 쌓인 기록들로 만들어진 '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일기가 어렵다면 오늘의 좋았던 것 한 가지를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자 : 천선란, 윤혜은, 윤소진 [공] 지음 출판사 : 한겨례 발행연도 : 2023
    세 작가님의 일상을 들어볼 수 있는 팟캐스트 중 깊이 나누고픈 이야기만을 담은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내일을 향한 소소한 다짐들과 일상의 위로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다면 2024에는 같이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 손 안에 갇힌 사람들: 화면 중독의 시대, 나를 지키는 심리적 면역력 되찾기
    저자 : 니컬러스 카다라스 지음; 정미진 옮김 출판사 : 흐름 발행연도 : 2023
    "모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빠져 사는  ‘화면 중독’의 시대, 미국 최고의 중독 전문가의 날카로운 진단과 자기 회복의 처방" 디지털 기기, 디지털 콘텐츠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부정적 영향을 들여다보며 각종 콘텐츠와 알고리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저자 : 요한 하리 지음; 김하현 옮김 출판사 : 어크로스 발행연도 : 2023
    집중력이 훼손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집중력을 침해하는 요소로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 과다한 정보, 멀티태스킹, 수면 부족 등을 지목하고 있다. 독서에 몰입해 빼앗긴 집중력을 되찾고 나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자.
  •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저자 : 줄리언 반스 지음, 공진호 옮김 출판사 : 다산책방(다산북스) 발행연도 : 2019
    줄리언 반스가 다양한 예술잡지에 기고했던 칼럼으로 줄리언 반스의 미술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 방대한 지식의 양을 느낄 수 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가 아니어서  대중적인 친절함과는 거리감을 느낄 수 있지만 예술 입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밤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을 만나보세요.
  • 브람스의 밤과 고흐의 별: 39인의 예술가를 통해 본 클래식과 미술 이야기
    저자 : 김희경 지음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발행연도 : 202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친근함과 낯섬이 공존하는 예술작품들과 예술가의 삶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예술과 나의 삶을 연결 짓는 39개의 공통점을 만나보세요.
  • 그 책은: 13일 동안 이어지는 책에 대한 책 이야기
    저자 :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공]지음; 양지연 옮김 출판사 : 김영사 발행연도 : 2023
    책을 좋아하는 왕에게 들려주는 13일 동안의 이야기 두 남자의 이야기 속 많은 책들 중 어떤 책을 만나고 싶은가요? ''진귀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와서 나에게 들려주게'
  • 서평가의 독서법: 분열과 고립의 시대의 책읽기
    저자 : 미치코 가쿠타니 지음; 김영선 옮김 출판사 : 돌베개 발행연도 : 2023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라 불리는  미치코 가쿠타니가 사랑하는 100여권의 책들에 관한 이야기 독자의 입장에서 선별된 책들을 보며 왜 책을 읽는지 생각해 보자. '여기서 나는 비평가보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소개하려 한다.' 
  •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우지현 그림 에세이
    저자 : 우지현 지음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 2021
    수영을 소재로 한 회화와 함께하는 휴식에 관한 고찰. 물속에서 뻗어나가는 진정한 휴식에 대한 고찰은 수 많은 화가의 시선과 연결된다. 데이비드 호크니,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폴 세잔 등 물을 사랑하고 즐겼던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풍덩! 휴식속으로 빠져보자. '모두가 지쳐 있다. 더 이상 지칠 수 없을 만큼'
  •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저자 : 황선우, 김혼비 [공]지음 출판사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3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총총의 4번째 이야기로 두 작가가 1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낯설지만 다른 이들의 편지를 읽어보는 설렘과 과로와 번아웃,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한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안부의 편지를 권하며,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