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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엄 미술치료: 미술관과 박물관이 품은 치유의 힘
    저자 : 미트라 레이하니 가딤; 로렌 도허티 [공]엮음; 주하나 옮김 출판사 : 안그라픽스 발행연도 : 2023
    [2024년 3, 4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해외에서는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미술치료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자신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니 누가 끌리지 않을까요? 작품을 감상하는 것만이 아닌 더 나아간 서비스를 원하는 분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취미는 전시회 관람
    저자 : 한정희 지음 출판사 : 중앙북스 발행연도 : 2016
    [2024년 3, 4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3월 벚꽃이 피어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춘곤증으로 잠이 찾아오는 계절이라고 하지만, 전시회를 찾아가기 좋은 계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전시회를 찾아가기 전 준비를 책으로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이중섭, 편지화: 바다 건너 띄운 꿈, 그가 이룩한 또 하나의 예술: 이중섭
    저자 : 최열 지음 출판사 : 혜화1117 발행연도 : 2023
    [2024년 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한국의 유명 화가중에 이중섭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년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에서 공개된 작품 중 당연 이중섭 화가의 미공개 작품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하려 한다. 그의 미술은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로 가기 위한 것인지 가족을 위한 편지화들이 절절하게 설명해줄 것이다.
  • 혼자 보는 그림: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저자 : 김한들 지음 출판사 : 원더박스 발행연도 : 2019
    [2024년 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그림을 감상할 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큐레이터의 설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정석적인 그림과 예술품의 이야기하는 큐레이터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이야기와 화가의 이야기를 섞어 우리와 비슷하다고 공감을 권하는 큐레이터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해설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권한다. 예술을 여러분의 옆에 두고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당신이 지나친 미술사의 특별한 순간들
    저자 : 이원율 지음 출판사 : RHK: 발행연도 : 2023
    [11,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이 책의 저자는 독자를 미술 '애호가'를 '마니아'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사실 이 두가지의 호칭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저자가 이 둘의 차이로 프롤로그에 적어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애호가' 이신가요? 아니면 '마니아'이신가요?
  •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저자 : 김유미 쓰고 그림 출판사 : 쌤앤파커스 발행연도 : 2019
    [11,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가슴 한 구석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사직서입니다. 사직서를 제출 하지 않는 이유가 물감을 사야 해서라면 어떤가요? 물감이 뭐라고 사직까지 미룰 수 있는지 상상해봅시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화가가 되기 위한 발판을 삼으려는걸까, 어쩌면 두가지 모두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책을 통해 알아봅시다.
  • 마감하면서 듣는 음악
    저자 : 전은경 지음 출판사 : 워크룸프레스 발행연도 : 2023
    [9,10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노래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들어도 좋은 법입니다. 일상에서 노래를 접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상황에 따라 듣는 노래들이 생겼습니다. 혹시 집중을 필요로 하는 마감 순간에 듣는 노래가 필요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이 책은 여러사람들의 마감을 위해 듣는 노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이 듣고 있던 노래중에서 모르고 있었던 보석같은 노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좋은 순간, 필름 사진
    저자 : 필름로그 지음 출판사 : 동양북스 발행연도 : 2020
    [9,10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고작 20년전만 해도 모두의 사진은 필름사진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이 있고, 일회용이라서 다시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카메라 때문인지 최근에는 보기 힘들었던 필름 사진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현상되는 순간까지 사진 끝에 손가락이 찍혔는지도 모르고, 빛이 번져 조금 우스꽝스럽던 그 필름 사진이 가끔 생각나지 않으셨나요? 다시 사진첩에 필름 사진을 채워보고 싶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
  • 내 사랑 모드: 나의 계절은 겨울에도 꽃이 피어요
    저자 : 랜스 울러버 글; 밥 브룩스 사진;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출판사 : 남해의봄날 발행연도 : 2018
    [7,8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영화 [내 사랑(2017)]의 주인공이자 화가인 모드 루이스를 그리워하며 쓴 책으로 그녀의 일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가의 일생이라고 한다면 많이 어둡거나 비참하여 눈을 돌리게 한다면 '모드 루이스' 삶은 언제나 긍정적인 행동과 목표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곤 합니다. 그녀의 선택이 어떤 영향이 되어 모두에게로 돌아갔는지 책을 통해 알아봅시다.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저자 : 이미경 그림·글 출판사 : 남해의봄날 발행연도 : 2017
    [7,8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구멍가게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친구들과 함께 주머니속 동전을 셈하며 군것질거리를 고르며 말씨름을 하고, 평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던 어른들과 작은 이야기를 나눈 후 집에 돌아가고는 했던 모두 비슷한 기억이 있는 그 곳. 이젠 사라져 보기 힘들어진 그곳을 추억하며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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